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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국수의 원조는 누구?


작성자 드래곤
댓글 0건 조회 170회 작성일 20-11-04 10:46

쌀로 만든 면의 기원은 태국도 베트남도 아닌 바로 중국 남부 지역입니다.

이곳의 요리는 지리적으로 인접한 동남아권 국가들에 자연스럽게 전파되었는데요. 동남아권 국가에서는 쌀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현지 요리로 발전하기 좋은 조건이었죠.

대체로 주변 국가의 영향을 많이 받은 동남아 국가들은 각종 양념 및 향신료를 더해가는 과정을 거치며 중국과는 다른 풍미를 지니게 된 것입니다.

베트남 쌀국수의 역사는 의외로 짧습니다. 약 100여 년 전 방직공업이 번성했던 베트남 ‘남딘’의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고기 국물에 국수를 말아 먹던 것이 시초입니다.

 반면 태국식 쌀국수는 정확한 유래가 없지만 역사를 통해 그 등장 시기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.

태국 아유타이 왕조(1350~1767년) 시기에 쌀로 만든 면이 들어왔습니다. 당시 중국의 쌀국수는 볶음요리가 대부분이었지만 이때 태국에서는 볶음 쌀국수뿐만 아니라

데친 쌀국수가 함께 등장했는데요. 1800년대 중반부터 본격 대중화된 것으로 보아 베트남 쌀국수의 유래보다 조금 더 앞서 등장했음을 알 수 있죠.

태국의 볶음 쌀국수는 ‘팟타이’로, 데친 쌀국수는 흔히 잘 알고 있는 '국물 쌀국수'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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